Meet the Pioneer

Meet the Pioneer - Interview with Kamen Chung & Tetsuo Mikame

브랜드 창립자 케이먼 청과 디자이너 테츠오 미카메가 이야기하는 토니세임

Interview with Kamen Chung

(케이먼 청 인터뷰)


프랑스 고급 안경 알랭 미끌리를 아시아에 전개하고 오랫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브랜드의 안경을 접했고, 고객들에게 소개해 왔습니다. 몇 년 전, 우리는 유러피안 브랜드가 아닌, 특별하지만 동양인에게 딱 맞는 안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패션 안경이 인기지만, 동양인에게 맞는 안경을 찾기란 여전히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프랑스의 클래식한 감성과 일본의 장인정신이 만들어 낸 동양인만을 위한 안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는 단 한 사람의 고객이라도 좋은 안경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단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 의해서 안경을 만드는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저와 테츠오 미카메는 많은 이들과 토론하고 치열하게 고민합니다. 우리는 고객들의 니즈와 감각적인 패션, 그리고 기능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합니다. 우리는 오히려 고객에게 배우려고 애쓰는 마음을 가지며, 최적의 편안함을 찾기 위해 매번 공장과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때로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부터 떠오른, 베타 티탄에 T자형의 슬릿을 넣는 제품 개발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전에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기술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객들을 생각하며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고 생산공장과 여러가지 도전과 검증을 반복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희가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킨 토니세임만의 안경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명에서 검은색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컬러와 디자인을 지닌, 티타늄의 편안한 안경을 선보이고 있고,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토니세임은 홍콩, 중국, 한국, 대만, 태국, 싱가폴, 프랑스 등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혁신할 것이고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고 편안함을 주는 안경을 선보일 것입니다. 



Interview with Tetsuo Mikame

(테츠오 미카메 인터뷰)


몇 년 전 999.9(포나인) 아이웨어를 떠나 토니세임이라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포나인과 토니세임은 모두 나에게 영혼과 같은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토니세임은 더욱 더 진화하고 변화하는데 의미가 있는 아이웨어 입니다. 패션 아이웨어가 대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경은 기능성이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패션성은 갖추지만, 튀지 않고 품격이 있는 디자인을 갖추길 원합니다. 토니세임은 심플하면서도 창의적인 안경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토니세임 브랜드의 핵심 중 하나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부분입니다. 

일본은 아주 오랫동안 핸드메이드 안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날 여기에는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장인정신이 남아있고, 우리는 이러한 장인정신을  토니세임에서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토니세임은 재료부터, 값싼 저가의 재료를 쓰지 않고 하이엔드 재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퀄리티와 디자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매해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